이** 2026.03.07
<교사 체험단 활동으로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토이 배틀은 장난감 군대를 배치하여 상대의 본부를 점령하거나 더 많은 지역을 점령하는 전략 보드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턴마다 ① 병력 2장 뽑기 또는 ② 병력 1개 배치하기 중 하나를 선택하며, 병력마다 고유 능력이 있어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또한 특정 지역을 점령하면 별을 얻고, 상대의 본부를 점령하면 승리한다.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진행했는데, 비슷한 느낌의 핸드폰 게임이 있다며 흥미를 가지고 참여했다.학생들이 처음 게임을 접할 때 병정 능력이 익숙하지 않아 참조표를 수시로 보게 되는데, 한 장밖에 들어있지 않아 함께 보기 불편해하여 아래 사이트에서 추가로 인쇄해주었다.https://cdn.svc.asmodee.net/production-rprod/storage/games/toy_battle/helpsheet/toy-ko01-player-aid-mkt-1750679916GdFHE.pdf1:1 게임은 교실에서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2:2로 진행하였고, 그랬더니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하며 전략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었다. 중간중간 학생들에게 '왜 그 위치에 병력을 놓았나요?' '상대 전략을 어떻게 예상했나요?', '다른 전략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등 추가적인 질문으로 사고의 확장을 도와 게임을 진행하였는데 점점 실력이 늘어가는 것이 보여 흥미로웠다.조금 더 확장하여 학급 친화 활동으로 토이 배틀 토너먼트를 하거나, 미술 수업과 연계하여 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병력 카드 만들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